동양 : 논리적인 지성인

서양 : 감성적인 문필가 타입



에..뭐랄까.
그래!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상가인 맑스가 내 결과에 부합되는 사상가 안에 있었다.

내가 그를 좋아하는건, 그와 같이 사고할 수 있었으면 좋다는 바람이 있기 때문이기도한데, 그와 닮아가고 있다는 증거일까? 라고 생각하는 한 편 뿌듯하기도하다.

맑시즘에 대해 연구하고 싶었지만, 담당교수님께서 맑시즘은 이미 많은 연구가 이루어진 학문으로 다른 쪽을 추천해주셔서 길을 바꾼 기억이 새록새록.

테스트를 하고 성향을 읽어보면서, 이 책에 대한 흥미도 생겼다.

책소개에 [단순히 ‘재미있는 철학사’가 아닌] 이라는 글귀가 있었는데, 음..단순하진 않지만, 재미있는 철학사로 다가올 것 같은 느낌의 책이다. 02월 22일 발매라고 하니, 맞춰서 읽어봐야지.


Posted by 로렌츠 Trackback 1 : Comment 1